-
9,011

-
이번주 Bella쌤께서 아프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아이도 저도 많이 걱정했어요.
다시 만나니 너무 반가웠지만 몸...
- whj***
- 2022-07-29
-
9,010

-
선생님이 바꾼지 얼마 되지 않아 또 다른 선생님으로 바뀌어 걱정을 많이 했는데 토크펀에서 많이 배려해주시고 신경써주셔...
- pow***
- 2022-07-28
-
9,009

-
오늘도 정말 좋은 하루였어요. 토크펀을 하는 날이었으니까요! 정말 즐거운 수업이에요! 엄마가 수업을 끊어버리기라도 하...
- ilo***
- 2022-07-28
-
9,008

-
시간변경없이 잘하고있어요. 시간되면 알아서 수업준비하고..수업에도 집중해서 잘하고있어요. 동생도 시작해야하는데 수줍음...
- ash***
- 2022-07-28
-
9,007

-
아직은 서툴고 부족한 점이 많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더 잘 할 수 있겠죠??
아이가 잘 못 알아 듣는...
- ilo***
- 2022-07-28
-
9,006

-
토크펀 시작한지 어언 5년이 넘어가네요.
중학교 3학년이라 할일이 많고 바쁠텐데도 토크펀 수업은 재밌다고 계속 연장...
- ilo***
- 2022-07-28
-
9,005

-
토크펀에서 화상영어를 시작한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한달로 능력치가 향상되었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매 수업시간마다 즐...
- gyu***
- 2022-07-28
-
9,004

-
토크펀을 한지 벌써 9개월차가 되어가고 있어요. 처음에는 단어위주로 말하던 딸아이도 문장발화 잘 되고 있습니다.
수...
- ksy***
- 2022-07-28
-
9,003

-
미리 영자신문 열어서 읽어보고 끝나면 다시 읽어보고..
수업은 25분이지만 화상영어 하는 날은 미리 영자신문 열어서...
- urr***
- 2022-07-27
-
9,002

-
코로나로인해 접하게된 토크펀을 현재는 영어학원과 병행하며 꾸준히 하고있어요
발음도 좋어지고,꾸준한 리스닝이 이어지다...
- zoa***
- 2022-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