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여행 가기 전에 영어 회화 공부하고자 아이와 함께 여러 업체를 경험하고 선택하게 된 토크펀입니다.
처음 시작할 때 부득이하게 시간 변경을 2번 정도 하게 되었는데 선생님들 한분, 한분 너무 좋으신 선생님이어서 신뢰가 갔습니다. 현재는 지난 5월부터 약 4개월 간 꾸준히 하고 있는데
선생님과 수업 시간은 물론 small talk 시간도 너무 즐겁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점점 영어로 대화하기가 편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토크펀 이어가려고 합니다. 리안선생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