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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이되면 마치 친구를 만나는것처럼 토크펀에 접속을해요~~
선생님을 친구처럼 좋아하는 아이라, 바이올린연주도 보여주고, 좋아하는 옷을입고 자랑도 하고, 악세사리나 연예인 사진도 보여주며 즐겁게 일상대화를 해요~~
본격적인 디베이트 수업이 시작되면 아이는 선생님의 의견을 묻고 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답니다~ 특히 라이팅 숙제도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디베이트 수업을 하다가 가끔씩 영자신문으로 수업을 바꿔서 진행을 하기도 해요. 영자신문은 과학쪽 분야를 아이가 흥미로워하더라구요~~ ^^
선생님과 오래오래 수업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