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즐겁게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차근차근 단계별로 넘어가서 이제는 영자신문으로 2단계 진행중인데 수업하는 소리 들으면 뭐가 그리 즐거운지 매번 웃는소리가 많네요~
다른 화상영어 하다고 토크펀 정착한지 3년정도 되어가는 것 같아요. 그 사이에 선생님 3번정도 바꿨지만 다들 실력이 뛰어나셔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지금선생님이랑은 너무 잘 맞아서 영자신문이야기 하고 남은 시간은 하루동안 있었던 이야기도 하더라고요~
회화실력도 이제는 잘해서 꾸준히 시킬예정입니다^^
관계자분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