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토크펀을 시작하여 중학교에 들어와서도 계속 토크펀과 함께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회화 뿐 아니라 리스닝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고 이번 기말시험에서도 영어를 만점 받았습니다. 일주일에 세번의 수업을 늘 즐겁게 하고있고 마리선생님과도 친해서 늘 영어가 즐겁고 수업이 기다려집니다. 마리선생님은 친절하고 모르는 단어, 어휘 그리고 발음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이해가 잘 되고 마치 친구와 수업을 하는 것 같이 친근하여 공부같지 않게 학습이 진행되어 수업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집니다. 저는 토크펀을 하면서 외국인들과의 대화도 두렵지 않게 되었고 다른 언어를 구사하고 습득하는 것이 스트레스가 아닌 즐거움이 되어 앞으로도 쭉 토크펀과 함께 할것 입니다. 중학생이 되어서 학원수업이나 공부로 시간이 빠뜻하여도 토크펀 수업은 가장 기다려 지는 수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