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펀 수업 한 지 딱 한 달 되었습니다. 화상영어가 어떤 건지 일단 한 달만 해보자 하고 시작했는데, 재수강을 앞 둔 지금 아이에게 물어보니 당연히 연장해달라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선생님과 토크펀에 대해 제가 느낀점을 말씀드리면..
일단 수업을 진행해주시는 Denice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미소 띤 얼굴에 아이의 이야기에 웃어 주시고 아이가 대답을 못해 머뭇거려도 기다려주시는 점 특히 늘 간단하더라도 완전한 문장으로 답할 수 있게 지도해주시는 점이 좋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비해 아이의 목소리가 훨씬 커졌고요. 어떻게 하면 선생님과 즐겁게 대화하며 자기 의견을 표현할 수 있을까? 방법을 찾아나가더군요. 종이에 그림을 그려 보여주기도 하고, 실물을 카메라에 비춰주기도 하면서요. (Denice 선생님께 앤드류 맘이 감사해한다고 전해주셔요 ^^)
토크펀에 대해서도 말씀드리자면 전 아주 만족합니다. 수강료도 타 업체에 비해 합리적인 편이고 최대한 수업 결손이 생기지 않도록 시간 조정해주시는 점 문제가 생겼을때 연락을 취하면 상담사분이 늘 대기중이시고 바로 피드백 주시는 점 수업 시작 전에 시스템도 점검해주시고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문자며 전화로 연락 주시고, 수업 보충해주시고..
다른 화상영어 기관은 접해보지 못해서 다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꼼꼼히 학부모의 입장에서 관리해주시기도 쉽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