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초등입학전에 시작한 토크펀은 내년이면 5학년이 되는 아이에게 빠질수 었는 수업이 되었습니다.
주 3회 25분의 수업이 반복되면서 실력은 쌓였고 앞으로도 계속 수업을 하고 싶을만큼 즐거웠습니다.
수업중 마이크에 이상이 생기면 바로 핸드폰으로 전화주셔서 수업에 지장없게 도움주시는것도 감사합니다.
늘 다정하고 아이의 목소리를 집중해서 들어주시는 선생님...그래서 늘 저희아이는 수업시간엔 수다쟁이가 되는거 같아요^^
24년에도 토크펀과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