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벌써 23년 마지막 달이네요. 20년 봄 처음 토크 펀 시작하고 지금까지 한번도 쉬지 않고 매주 즐겁게 수업하고 있어요. 처음 수업 시작할 때 긴장해서 말 한마디 내뱉기가 어려웠는데 이제는 영어 대화로 부터 자유로워 진 걸 느낍니다. 한해가 지날수록 더더욱 성장하는 모습이 보여 수업을 꾸준히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과 일상 대화로 시작해서 본 수업하고 복습으로 마무리 하다 보면 25분이 너무 짧게 느껴집니다. 늘 웃는 얼굴로 아이의 수준에 맞게 적절히 대화를 유도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내년에도 잘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