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먼저 토크펀에서 시작하고 1년 가까이 옆에서 지켜보면서 저도 용기를 내서 해보고 싶은 마음에 큰맘 먹고 도전해서 한달 수업을 잘 마쳤습니다. 미소가 예쁘고 상냥하신 Lyn 선생님~~ 아직은 제가 말이 짧고 머리에서만 맴돌아서 많이 기다려주시기도 하지만 얘기하다 공통점을 발견하기라도 하면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질문은 알아듣겠는데 영어로 설명하는게 정말 영어초보인 저에게는 어렵더라구요. 의미 전달이 그게 아닌데 하면서도 제대로 바로잡기엔 영어가 짧으니 그냥 yes 하고 넘어가기도 하고... 그래도 25분이 훌쩍 지나가서 아쉬울때도 많아요. 처음에는 수업시간이 다가오면 아침부터 긴장이 되고 그랬는데 조금씩 여유가 생기는 것 같네요. 수업뿐만 아니라 매일 조금씩이라도 영어를 열심히해서 선생님과 영어로 자유자재로 얘기하고 싶어요. 두달 세달 계속 쌓이다보면 더 놀라운 변화가 있겠죠? 어쨌든 시작했다는게 중요한거 같고 앞으로도 꾸준히 하고 싶어요. Lyn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