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4년전 언니가 영어 시작하면서
옆에서 지켜보면서 영어가 재밌어보여 같이 엄마표 시작했어요.
7살부터 언니따라 화상영어 시작했는데 타업체는 샘이 무섭거나 재미없다하더라구요. 그러다 우연히 만난 토크펀 무료체험은 좋은 인상을 받았는지 계속 수업 받고 싶다고 스스로 요청했어요. 그렇게 4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샘도 여러분 바뀌었지만 여전히 토크펀으로 화상영어수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지금은 자유롭게 샘과 대화를 25분간 채워가는걸보면 7살때 토크펀 시작하길 잘했다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