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집 앞의 영어학원에 3년을 다녔는데 원어민 선생님이 1년정도 있다가 가셔서 회화에 대한 걱정이 많았어요. 새학기에 5학년이 되는데 중학교 들어가면 문법하기도 빠듯할 것 같아 고민하다가 화상영어를 생각하게 됬어요. 그런데 처음드는 걱정이 내가 그렇듯이, 외국인이 무서워 엉덩이 뺄까 걱정이더라구요. 그런데 어떤 날은 잘 못알아 듣고 기운빠져 하다가 다음날엔.. "엄마 오늘은 좋았어요.선생님한테 몇살이냐고 물었더니 '씨크릿'이라고 대답해줬다고" 하면서 즐거워하더군요. 처음 첫 달을 열심히 해준 아들이 고맙고, 참 답답할텐데 참고 웃어주는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매달마다 성장하는 모습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