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졸업했지만 우리때는 문법만 많이 하고 외국인 만나면 한마디도 못하는 친구들이 거의 다였던것같아요. 아이들이 학원에 다니면서 엄마한테 영어로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무슨말을 하는지 잘 감이 안 잡혔어요..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 토크펀을 시작한지 몇개월.. 점점 원어민샘이 무슨말을 하는지 들리기 시작했어요.. 예전에는 아이 원어민 샘이 한달에 한번 전화가 오면 예스, 오케이 라고 하면서 바꿔줬는데 이젠 Just moment , please. 라고 하면서 일부러 말을 막 시켜요.. ㅎㅎ 간간히 설거지 할때 아리랑 라디오를 켜고 영어 방송을 듣는데 얼추 무슨말을 하는지 감이 잡히기 시작했어요.. 열심히 해서 영어를 부담없이 외국사람하고 하는것이 내 목표에요.. 50까진 할수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