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을 시작한지 2달이 끝나갑니다. 베로니카 선생님이랑 너무 재미있게 수업을 했는데... 무슨사정이 있으신지 그만두니 너무 아쉽습니다. 무척 수업방식이 재미있고 활발하고 아이랑 마음이 잘 맞아서 수업을 하는지 놀이를 하는지를 모를만큼 즐겁게 수업을 했었는데... 세인선생님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고 해서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제발 선생님들이 자주 안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수업진도보다는 아이와 많이 장난치고 놀아주고 질문해주고 그속에서 대화의 오류를 수정해주는 그런 수업을 원합니다. 앞으로도 토그펀에 많은 기대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