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선생님과는 5개월정도 수업한것 같다.
전에 프리토킹으로 화상영어를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 원어민이었음에도 아이가.발음을 많이 못굴렸다. 그래서 스트로베리를 스토됴베리? 괴상한 ㅋㅋ발음을 하곤했으나. 그냥 솔직히 말하면 8살인만큼 선생님 말은 분명 못알아 듣는듯하고 계속 선생님.말을 따라하기만한다. 근데 희안하세 발음이 점점 좋아지는게 보여서 신기하다. 곧 선생님.말도 알아듣는 날이 오겠지..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하게된다.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