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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영어 하는 날은 스트레스 푸는 날이라고 하네요.
이유는..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나 엄마에 대한 스트레스를..
선생님께 이야기하며(가끔 흉도 보고~)
그러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것 같아요.^^
가끔 제 귀가 간지러운 이유가 이것인가 봅니다.^^
선생님께 하고 싶은 말이 늘수록 스피킹 실력도 느는 거니깐..
엄마는 그저 웃어야죠..^^
다음달이면 화상영어 시작한지 어느덧 1년 반이 됩니다.^^
1년 반동안 한결같은 엘리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