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Lulu 선생님과 초3인 딸아이가 첫수업을 했습니다.. 테스트하셨던 선생님이 아니라 낯가림이 좀 있는 터라 첫 인사부터 버벅버벅이더군요... 제가 뒤에 서 있으니까..계속 신경쓰는 것 같길래...그냥 방 밖에 귀 기울이고만 있었는데요...어째...영....멍~~하고 있더라구요... Lulu선생님...계속 웃으시며....죄송해요..선생님... 그래도 오늘 수업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여기서 문의사항이 있는데요..당분간 적응기까지 제가 옆에서 같이 수업진행을 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님...그냥..지켜보는것이 나을까요? 숨어서 보니..괜히 선생님께 죄송하더라구요...
여튼...적응완료되고..말문이 좀 트일때까지..좀 내려놓고 있어보려구요.. 선생님...홧팅....울 딸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