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하기전에 캠도 말썽이고 헤드셋도 잘 안되고 컴퓨터도 말썽이여서 컴퓨터 새로 사고 뭐하고 시작하기 전에 참 귀찮게 했던것 같아요..그런데도 어찌나 친절하신지 원래는 여러곳에 테스트받고 비교하고 시작할려고 했었는데 다른곳은 가보지도 않고 여기서 시작하게 되었네요..^^
아이가 1학년 남아라서 잘 할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했는데 아이가 테스트받고 재밌다고 하겠다고 하더군요..Hazel 선생님이 밝고 칭찬도 많이 해주셔서 아이가 즐겁게 하는것 같아요..물론 어린 아이고 개구지고 시간도 너무 늦은 시간이라서 아이가 적극적으로 하지않고 하품도 많이 하지만 그래도 1달동안 참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첨에는 무조건 yes로 단답형으로 말하던 아이가 점점 문장을 만들어서 얘기하려는 의지가 보이기도 합니다. 듣기, 읽기를 또래에 비해 잘하던 거에 비해 학원을 다니지 않아서 말할 기회가 없어서 참 안타깝던 중에 탁월한 선택을 한것 같아요..ㅋㅋ 가끔 저에게 영어로 말을 하고 영어로 질문을 하곤해서 제가 좀 당황스럽답니다.ㅋㅋㅋ 또한 그전에는 비디오보기등으로 듣기는 많이 한편이여도 말을 하지 않아 발음이 별로 좋지 않았는데 선생님과 수업을 하면서 1달사이 발음이 많이 부드러워진 느낌입니다. 아이도 그렇게 느끼더군요..
물론 이제 한달해서 앞으로 갈길이 멀지만 지금처럼 집에서 꾸준히 비디오보기, 책읽고 듣기를 꾸준히 하면서 여기서 화상영어를 계속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리라 믿습니다.
아참 저녁 8시라 아이가 하품을 많이 해요..지금 선생님이 참 맘에 드는데 그전시간이 다 꽉차여 있어서 계속 8시에 해야하네요..ㅠ.ㅠ 시간 비는대로 꼭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