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살, 1학년인 저희 아이는 성격이 소심하고 남 앞에서 말하거나 발표하는걸 겁내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영어유치원을 2년 반 다녔지만 가족 앞에서도 영어로 말하는 걸 제대로 들어 본 적이 없네요^^;;
초등학교에 입학 후 아무래도 영어 노출이 적어지고, 학원에 다니긴 하지만 문법적인 학습 형태로 진행되다보니
스피킹이 부족하다고 느껴졌어요
그래서 여러군데 화상영어를 비교하고 고심끝에 선택한 토크펀!
선생님이 열정적으로 텐션높게 수업을 진행해주시니 아이도 좋아하고
꾸준히 해볼 생각입니다^^
아직 한달밖에 되지않아 적응하는 단계이니 3개월, 6개월 후기도 남겨보도록 할게요!
금액도 저렴하고 줌 이용도 편리해요
그리고 고객센터 연결도 바로바로 되서 만족해요
다른분들께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