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수업하던 날 저희 아이 너무 긴장해서 선생님 말씀을 알아 들을 수는 있는데예스~~ 밖에 입에서 나오지 않아 라고 하며 벌게진 얼굴로 속상해 하던 모습이 떠올라요 둘째날도 셋째날도 지켜보는 저는 한숨만 나왔어요 3년 넘게 공부한 게 이렇게 밖에 않되나 하는 생각에... 그래도 지금이라도 시작 하기를 잘 했다싶어 이제는 조바심 내지 않고 꾸준히 해볼려고 해요 아이도 많이 편안해 하는 것 같아 3개월후면, 6개월후면하고 즐거운 상상을 하게 되요 선생님을 믿으니까 가능하겠죠 ^^ 우리 아이들의 자유로운 프리 토킹이 이루어 지는 그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