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단풍이 떨어지는 10월을 마지막 날이네요.
이번달도 아이는 선생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요즘은 매일매일 수업을 들으면 안되냐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아이가 즐기면서 수업하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시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제법 선생님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대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대견하기도 하면서 일찍 노출시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다시 느끼게 됩니다.
토크펀과 초중고~~쭉~~~함께하면 아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는 다음달도 토크펀과 함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