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태권도를 시작하면서
주3회에서 2일로 바뀌게 되었다
그전에 선생님은 반복해서 발음을 잡아주시는 분이라고 하면 이분은 차분하게 잘 웃어주시며
아이와 눈높이를 더 맞춰주시는것 같다
아이 역시 만족하고있다
저번주에는 선생님께 피아노 실력을 뽐낸다면서
자기가 배웠던 곡도 쳐드리고
선생님이.바뀐지.얼마 란되서 인지
친근감을 계속해서 쌓고 계신것 같다
아이도 선생님이 너무 잘 웃어주시고
이야기도 계속 시켜주신다면서 좋아하는 눈치다
그리고 주3회에서 2일로 가는데도 빠르게 대처해주신 토크펀 고객센터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