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우..
2022년 9월에 시작했으니 이제 막 1년 됐나봐요!!
세월 참~~~
처음시작할 때는 영어+외국인을 무서워하고 두려워했었는데..
이제는 무섭지도 두렵지도 않지만..
말이 안 통해서 답답함을 느낀다네요^^;;
1학년이고 학교 수업은 2학기가 시작됐어요.
아직 학교에서 영어수업은 없지만
조금 번거롭더라도 한달에 한번씩 수강신청을 하고 후기를 쓰고..
포인트를 받아서 결제를 하니.. 6천원이나 할인됩니다^^..
너무 좋은 시스템 같습니다.
아이는 여전히 영어 실력이 어느 날 갑자기 폭발하고 있는 케이스가 아니고
스며들고 있는 중입니다.
다른 분들 후기 보니 작문도 하고 .. 부럽습니다.
언제쯤 그런 실력을 될지.. 그날이 오긴 할런지.. 기대가 되긴합니다^^
역시.. 1년동안 단 한번도 바뀌지 않은 선생님과의 시간들이 너무 소중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