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엘리스 선생님과 함께한 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처음엔 프리토킹 시간을 두려워했는데..
이제는 프리토킹 시간을 즐깁니다.
가끔 엄마 흉(?)도 보면서 스트레스를 풀곤 합니다.^^
가끔 선생님께서 아이들 친구들 이름이나, 친척들 이름을 물어보곤 하는데..
다음 수업 때 그 친구들 이름을 기억하고 있어서..
가끔 놀랍니다.
어디에 적어 놓고 말씀해 주시는 것이라도..
그 섬세함에 놀랍니다.
앞으로도 엘리스 선생님과 함께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