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덧 선선한 가을이 왔네요.
개학하고 힘들었을텐데..선생님과 즐겁게 이번 달도 보내고 있어요.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문장 따라말하고 수정해 주시는거 다시 말하는 거 듣고 있으면 기특하게 느껴져요.
한달 한달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노출되면서 일상 생활에서도 종종 수업시간에 사용했던 문장을 활용하는 걸 볼 때마다 뿌듯한 생각이 듭니다.
수업마치고 다시 한번 복습하면서 수업내용 상기 시킬 수 있게 해주시는 게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이번 한달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