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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한달 꾸준히 하면서 아이가 적응은 한 것 같아요. 하고 싶은 말을 최대한 표현하려하고 노력하고 얼마전까지 너무 많이 말했던 "I don't know" 표현도 이제 좀 덜하네요.^^
물론 문법적으로 틀린 표현은 아직 너무 많지만 겁내지 않고 더 많이 말하려고 하는 자세가 더 중요한것 같아요. 앞으로도 더 많이 더 신나게 말할 수 있도록 지도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