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2되는 아이입니다.
토크펀선생님과 함께 주2회 25분씩 만나고 있어요.
시작한지는 거의 3달정도 되었구요.
그사이 아이의 스피킹 실력이 많이 향상된걸 느껴요.
다른 업체들도 여러군데 체험해보고
토크펀으로 선택한건데
심사숙고해서 결정한 보람이 있구나 싶은 요즘입니다.
집에서 엄마가 영어로 대화를 끌어주질 못하고
영어학원도 안다니니 일단 화상영어를 시작해본건데
정말 잘 한 선택이었네요!!
무엇보다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않고
즐겁게 영어를 느끼고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인 것 같아요!!
메리선생님 항상 즐거운 수업 이끌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앞으로도 쭉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