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by 선생님 수업 너무 좋아요~
지난번 현지 화상 프로그램 문제로 수업이 원활하지 않아 연장 처리 해 주신다고 문자가 왔었는데, 저희아이가 그 문자를 대충 읽어보고 순간 Abby 선생님께서 앞으로 수업 진행을 못 한다고 잘못 생각했었나봐요.
그때 저희 아이가 Abby 선생님과 수업을 더이상 못한다고 생각하니 심장이 덜컹 내려 앉았다고 하더라구요.
Abby선생님처럼 좋으신분은 못 만날거 같아서요. 다시 한번 문자를 확인하고 나서야 잘못 문자를 본걸 알고 안도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다시 한번 Abby 선생님과의 수업이 소중함을 느꼈고, 그래서 앞으로 열심히 수업에 임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하더라구요~
Abby 선생님을 무척 좋아하는 저희 아이!!!
너무너무 만족하며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