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부터 토크펀을 시작했어요. 제일 처음 레벨테스트 일정을 잡고 테스트를 진행하는 과정과, 그 이후 다른 선생님을 요청드려 다시 레벨테스트를 받고 최종 결정하기까지 일련의 과정이 너무나도 매끄럽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정말 놀랍고 만족스러웠어요. 이후 지금의 선생님과 6개월 동안 수업을 하면서, 처음엔 목소리도 작고 대답도 단답으로만 하던 아이가 이제는 제법 문장 길이도 길어지고 무엇보다 이 시간을 너무나 즐겁게 생각하고 기다리더라구요. 저희는 앞으로도 쭈욱 토크펀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