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방학이 끝나고 새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아이들의 시간도 부족해지는 것 같습니다.
배워야 할 것도 많고 배우고 싶은 것도 많은데 시간은 부족하니 하나를 포기해야 새로운 걸 도전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영어는 다른것에 양보할수없는 것같습니다.
특히 토크펀을 포기할수없는거죠.
새학기도 토크펀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