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부모입니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스케줄 조절이 힘들어 토크펀 수업을 아침으로 옮겼어요. 아침 수업 한지 몇 달 된거 같아요. 늘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게 쉽지 않은데 토크펀 수업은 잘 찾아 듣네요. 물론 수업 끝나고 다시 잠자리로 돌아가기도 하지만요.
일어나는게 힘들어 보여도 수업은 계속 듣고 싶다고 합니다. 지금 몇년째인지 가물할 정도로 오래 되었는데도 처음 시작했던 그때부터 지금까지 늘 재미있어 하네요.
아이의 성향과 수업이 잘 맞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