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부터 첫 수업을 시작한 학생입니다.
저는 원래 하고 있던 화상영어 수업이 있었는데 새로운 선생님과 수업을 해보고 싶어서 바꾸게 되었습니다.
처음 레벨 테스트를 했는데 선생님과의 소통이 조금 힘든 것 같아 속상했는데..
선생님 배정 때 좋은 선생님을 만나 너무 좋았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항상 모르는 것을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맨날 재미있게 소통을 해주시 니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25분 수업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집니다.
항상 저의 웃음이 되어주시는 선생님을 만나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