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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때 시작한 토크펀을 중2가 되어서도 계속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토크펀의 안정적인 시스템과 선생님들이 너무 좋아서 처음에 함께 하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중학교까지 계속 하게 될 줄은 몰랐기도 했고요
영자신문코스가 그 중에서 가장 좋기도 했습니다 아이가 영자신문을 꾸준히 하다보니 상식적인 면에서 정말 늘어나는 상식과 단어 외우기 싫어하는 아이도 계속 지문을 접하다보니 학원을 안 다녀도 될 정도로 든든한 디딤돌 같은 역할을 해주더라고요
앞으로도 고등학교까지도 꾸준하게 하려고 합니다
지금 강사님도 너무너무 아이가 좋아하고 친절하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