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1일 형과 함께 토크펀을 처음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Yes와 No만 하거나,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컴퓨터 앞에서 꾸벅꾸벅 졸기 일쑤여서 그만 두어야 하나, 잠시 고민하던 때도 있었습니다.^^;; 3개월 후면 이제 만 2년이 되는데 요즘은 선생님과 웃으면서 대화하고 수업에도 즐겁게 참여하고 있어요. 정말 신기합니다.^^ 영어 왕초보라도 일단 시작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실 수 있을 거예요. 토크펀, 번창하세요~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