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수줍은 많은 아이가 잘 적응할까 걱정했던 첫 수업.
선생님께서 정말 밝게 웃어주시고 칭찬해주시고 아이성향에 맞게 티칭해주시는 모습에 아이도 저도 너무 만족했던 첫수업으로 기억이되네요^^ 1학년에 시작해서 2학년이 된 딸아이^^ 단답형으로 말만 하던 아이가 정말 믿기지 않을정도로 자기생각을 문장으로 거침없이 말하는 모습에 놀랍기도 하고 선생님에게 질문도 하고 일상적인 이야기도 즐겁게 전하는 모습에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 가득한 요즘입니다. 1년동안 월수금 수업을 하면서 단 한번도 하기 싫다는 말한마디 없이 즐겁게 영어를 하고 있다는 것이 정말 엄마로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수업관련 또는 상담문의시 토크펀 고객센터의 빠른 피드백도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부디 앞으로도 선생님과 저희 아이와의 수업이 오랫동안 계속되기를 바라며^^ 토크펀과 Remy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