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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가있는동안 1년넘게 했던 로비쌤 시간이 안맞아서 아쉬워했어요. 시간이 안되서 여러번 변경했는데도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바꿔주셔서 더 좋았구요. 다행히 맞는 시간에 2-3명의 선생님과도 했는데 그래도 즐겁고 좋았던 선생님이라고하네요. 옆에서 보니 역시 토크펀 쌤들은 긍정의 하이톤이 잘 장착되있는해요 ㅎㅎ 교재가 없어도 수업이 체계적이고 알차고, 이동중에도 핸드폰으로도 수업할수있고. 한달동안 1번빼고 다 할수있었네요. 방학이라 여기저기 다니며 차에서도 하고 다른 장소에서도 하고 심지어 택시에서 하다가도 토크펀 홍보했네요^^ 이번에 다시 원래시간대로하며  다행히 원래쌤으로 하게되었는데 더욱 즐겁게 열심히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