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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방학도 막바지입니다~
이 긴 겨울방학을 토크펀 쌤 선생님과 함께해서 지루하지 않게 보낸 것 같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아이가 자랑스럽게 선생님과 한 대화를 이야기 해 주는게 기특합니다.
아이가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없고,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스스로 영어로 말하고,
가끔 스스로 수정하기도 하는게 이쁘네요~
다 토크펀의 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