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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중에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일 년 반 넘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토크펀으로 영어 선생님과 대화를 많이 해봐서 인지, 다른 곳에서 원어민과 대화할 기회가 생기면 아이가 어색하거나 불편함 없이 대화에 참여하고자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 영어 말하기에 도움을 얻고 있는 것 같아 좋네요. 앞으로도 쭉 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