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꽤 오랜 시간 토크펀과 함께 하면서 아이가 편하게 화상 영어 수업에 임하게 되어 만족합니다.
최근 지난 영어 강사님의 개인 사정으로 강사님이 Abby 강사님으로 교체되었었는데요,
지난번 강사님도 좋으셨지만 Abby 강사님과 수업 진행하며 아이가 너무 즐겁게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더라구요.
수업 하면서 아이의 꺄르르 웃는 소리가 여러번 들려서 뭐가 그리 재밌을까 했네요 :)
강사님의 실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학생들과의 래포 형성과 적극적인 반응을 이끌어내주시는 열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점에서 Abby 강사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