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크펀을 시작한지 벌써 1년째입니다. 6개월차에 한번 후기를 남기고, 이번에 1년째라 이렇게 후기를 또 남깁니다. 작년 7월에 미국에서 들어와서 아이의 영어 스피킹 유지를 위해서 토크펀 화상영어를 시작했어요. 토크펀은 시스템이 너무 잘 되어있구요. 강사진이 우수한것 같아요. 지금 아이가 함께 공부하는 Jamie선생님께서는 정말 친절하시고, 특히 영어발음이 훌륭하십니다. 아이와 많은 얘기를 나누면서 때론 선생님처럼, 때론 친구처럼 아이를 잘 이끌어주십니다. 지금은 영자신문으로 공부하고 있는데 아이가 스피킹연습 뿐만아니라, 여러가지 시사 상식도 늘어가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쭉 토크펀으로 영어공부 시킬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