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여행을 다니며 시간 맞춰 수업 듣는 게 조금은 힘들지만 토크펀은 항상 함께 해야 하는 친구 같은 존재입니다. 선생님께서 휴가를 가셔도 또 다른 선생님과 재미있게 수업을 할 생각에 너무 설레는 아이를 보며 토크펀을 오랜 기간 유지한 보람을 느껴 봅니다. ^^토크 펀 덕분에 낯선 외국인과의 대화가 기대되고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자라준 아이가 너무 대견하고 신기할 뿐 익니다.토크펀과 함께 계속 영어를 즐겨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