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크펀을 한지 3년이 훌쩍 넘었어요. 초4인 저와 초2인 동생은 지금 아~주 재미있게 하고 있지요 아무리 재미있어도, 표현을 할 수 없는 많큼 재미있어서 그만 둘 수 없어요. 재미있고 웃긴 Margaret선생님 정~말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많큼 감사합니다.ㅎㅎ 토크펀 선생님이 여러 번 바뀌었지만 바뀔 때 마다 선생님 한분 한분 너무나도 재미있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할 때 마다 웃음이 넘쳐서 방 안을 꽉 채우네요. 가족 같은 토크펀 절대 그만 두지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