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누나와 함께 수업을 받고있는데
누나 해주시는 선생님이 발음이 좋아서 대기했다가 수업을 받게 되었다
우리아이가 아직 8살이라
수업때 집중력이 떨어지고 장난치는 바람에
선생님께 넘 죄송했지만.. 잘 받아주시고
가끔은 단호하게도 말씀해주셔서 감사했다.
근데 갑자기 몇번 안하고 선생님이 아프셔서 결강을 두어번 하셨는데
건강문제로 퇴사를 하셨다고한다ㅠ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ㅠ ㅠ
바뀐선생님으로 3번정도 수업했는데.. 다음달에 후기 남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