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넘게 토크펀과 함께 중이다. 중간에 주2회로 바꿔보기도했지만 다시 횟수를 늘려서 선생님과 함께 25분간 이야기 나누고 있다. 첫번째 선생님과 긴시간 함께하다 다른분으로 바뀌고는 어색해하더니 그것도 잠시, 남자선생님 특유의 재기발랄하고 재미있게 수업을 이끌어 주셔서 아이도 어려워하지않고 수업어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 온라인 특성상 어려울 수 있는 수업진행을 흥미롭게 이끌어 가시는 모습과 수업중 끊임없이 이야기나누고 반응하는 모습에 2년전 처음시작할때와 비교가된다. 많은 발전이 있다고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