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10달이 지나고 11번째 달이 시작되려고 합니다. 처음에 이렇게 오래할 줄 몰랐는데 어느덧 토크펀이 편안하고 친숙한 그런 일상이 되었네요ㅎㅎ
사실 하루하루 영어가 얼마나 늘었는지 실감이 잘 안 났었는데 처음 레벨테스트 때를 떠올려보니 우와 정말 많이 는 것 같습니다ㅎ 물론 여전히 영어는 갈길이 먼 얘기같긴 하지만 그 시간들을 지금처럼 즐겁고 꾸준하게 채워 나가길 바랍니다~~
이번 달 역시 즐겁고 충실한 수업 이끌어주신 릴리 선생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