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학년때 시작한 토크펀.James는 벌써 6학년이 되었어요^^
항상 토크펀 수업하는 소리를 듣고있으면 뭐가 그렇게 재미있는지 너무 즐겁게 깔깔거려서...
엄마는 문밖에서 갸우뚱~
그동안 몇번 선생님이 바뀌는 일이 있었는데, 항상 새로운 스타일로 좋은선생님을 만나는듯 해요^^
토크펀 선생님들 정말 좋으신 분들인듯...^^ 아이들이 좋아하는데는 이유가 있으니까요..(쌍둥이 누나들도 토크펀 선생님들 왕팬~)
아이가 학원가는건 싫어하는데, 토크펀은 너무 좋아합니다.
밖에서 정신없이 놀다가도 수업시간 5분전에 후다닥 들어온답니다.ㅎㅎ 기특기특..
앞으로도 토크펀으로 영어는 재미있게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