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가 밝은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 마지막 날이 되어버렸네요 세월은 무척 빠르게 가지만 토크 펀은 빠짐없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어요^^ 지난 설날 연휴에도 연기할 수 있었지만 아이가 절대로 빠질 수 없다며 강력하게 하고 싶다고 해서 명절에도 쉬지 않고 선생님과 즐거운 대화를 하며 수업을 진행했답니다 아이의 인생에서 빠질 수 없는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떡국을 먹고 한 살 더 먹은 만큼 영어실력도 더 성숙된 모습을 보고 싶기도 합니다 25년도도 토크펀과 선생님과 즐거운 한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