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벌써 2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있다. 여러 업체를 거치고 시행착오도 겪으며 토크펀에 안착을 했고 좋은 선생님도 만나 처음 시작할 때에 비해 대화횟수도 많이 느는게 보인다. 처음 3개월~6개월 정도까지도 스피킹 아웃풋이 아쉬웠었는데 길게 보자 생각하고 1년 후의 모습을 되돌아보면 말 수가 확실히 늘었다는것을 실감한다. 선생님 개인사정으로 다른 선생님으로 바뀌긴 했지만 선생님들 모두 아이 입장을 생각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모습에 믿고 월수금 저녁은 늘 화상영어와 함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