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오래살다가 작년 7월에 귀국한뒤에 영어회화를 유지시킬 목적으로 토크펀을 시작했습니다. 아이가 수업을 너무 재미있어하고 부담없이 잘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물론 아이의 영어회화 실력도 잘 유지되고 있구요. 특히 Jamie 선생님과 일상적인 이야기, 드라마나 영화이야기, 소설이나 만화책 이야기 같은 소소한 대화를 통해서 다양한 영어표현을 익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디베이트 수업도 시간은 짧지만 꾸준히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토크펀으로 영어공부 시키고 싶습니다. 참.. 토크펀 관리자 분들이 너무 좋으신것 같습니다. 게시판에 문의사항을 올리면 늘 먼저 전화주셔서 빠르게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그게 참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