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8월부터 토크펀을 시작하면서 수업후기는 처음 올려봅니다~
현재 담당 선생님 Levi와의 호흡도 좋고.
아이도 늘 토크펀을 재미있어 하고 있어요~
처음 시작은 큰 아이가 먼저였고.
토크펀 덕분에 프리토킹에 자신감을 듬뿍 받은 큰 아이를 보고,
작은 아이도 시작하게되었지요~
두 아이의 성향이 워낙에 다르다 보니 작은 아이는 또 재미없다고 할까봐
처음 시작은 주 2회로 하다가 지금은 주 3회로 늘려서 하고 있어요~
30분 수업이 너무 금방 지나간다며 아쉬어할 정도로 즐겁고 하고있고요.
아직은 좀 서툴지만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영어로 대화하기를 시도해보고 있는 중이라서 토크펀이 너무 큰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