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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 신문 레벨 3를 듣고 있습니다. 아이가 레벨 2에서 시작해 학원도 다니면서 꾸준히 화상영어를 하며 레벨업을 해오고 있어요..
화상 영어 선생님이 친절하시고 수업도 재미 있다고 합니다.
학원을 다니면 문법이나, 리딩, 리스닝 위주 수업이 많다 보니 스피킹을 연습할 기회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토크펀에서 화상으로 일주일에 2번 선생님과 영자 신문 읽고 스피킹 연습을 하는 것을 보니, 실력이 조금씩 늘고 있는것 같아
아이가 대견합니다.
아이도 좋아하고 수업 효과도 있어 앞으로도 꾸준히 화상영어 강의 수강 예정입니다.